미술관만의 특화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울(UUL)'을 도입해 아트상품 10여종을 개발했다. '아트 숍 울(ART SHOP UUL)'은 '우리'의 줄임말이자 울타리의 순우리말로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우리들의 아트숍'이라는 의미다.

아트 숍 울은 단순한 아트상품을 선보이는 것에 벗어나 특별한 이야기를 갖는다. 상품을 진열하는 진열대는 서울관 건립예정지인 구 기무사 건물의 폐기된 문들로 만들어졌다.
또한 작가들과 협력해 상품을 개발했다. 안규철 작가는 크고 작은 일상 사물들을 허공에 띄워 특별한 공간을 연출했고 석철주 작가의 <신몽유도원도>를 전등에 입혀 재탄생시킨 상품도 선보였다.

아트북코너에서는 국내외 희귀 아트서적을 비롯해 미술, 디자인, 공예, 건축 등 130여종의 예술서적이 구비되어 있다.
미술관 유료회원에게는 상품 10% 도서류 5% 할인혜택이 주어진다.(문의 507-5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