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롯데갤러리 본점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에서 본관 14층으로 이전한 기념으로 스페인 거장 판화전 ‘열정을 만나다’ 개막식이 7월1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12층에서 있었다.
축사는 주한스페인대사관 루이스 아리아스 로메로 대사, 한국화랑협회 표미선회장, 롯데백화점 영업총괄팀 박주혁 팀장, 한국큐레이터협회 박래경 회장으로 이어 테프컷팅을 가졌다. 통역은 반디트라갤러리 안진옥 대표, 담당 큐레이터 성윤진, 참석자는 주한아르헨티나 깔로스 알베르또 아르가냐라스 대사 등 주한 외교관 및 국제미술평론가협회 윤진섭 부회장, 미술인 김영미, 강미선, 홍지윤..... 등

전시는 12층에서 14층(이곳은 롯데백화점 맨 윗층으로 갤러리로 꾸민 특별한 공간)으로 이어졌다.







사진 2 (좌측부터)
의재미술관 허달재 이사장
한국미술정보센터 김달진 관장
갤러리아르떼10 페르난도 디아즈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 황달성 회장
한국화랑협회 표미선회장
주한스페인대사관 루이스 아리아스 로메로 대사
롯데백화점 영업총괄팀 박주혁 팀장
한국큐레이터협회 박래경 회장
반디트라소 라틴커뮤니케이션 안진옥 관장


입체파의 창시자 파블로 피카소, 초현실주의 작가 호안 미로와 살바도르 달리, 추상조각의 아버지 에두아르도 칠리다, 작품에 동양사상을 접목시킨 안토니 타피에스 등 스페인 출신 현대미술 거장 5인의 판화작품 60여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한 판화뿐 아니라 피카소와 칠리다가 판화기법으로 만든 판화책, 달리의 가방 등이 출품돼 당시의 시대상과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피카소의 1905년 판화도 눈길을 끌었고 이번 전시에 나온 작품들은 유명 작가의 판화작품을 전문적으로 수집하는 스페인 갤러리 ‘아르떼10’ 관장이자 심장학 박사인 페르난도 디에즈(60)가 오랫동안 모은 소장품으로 전시는 7월31일까지이다. (02-726-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