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스카이아트 미술관(관장 홍원기)이 현대미술 속 다양한 얼굴을 그린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얼굴'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춰 얼굴을 표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각기 다른 작가들이 표현하는 특징적인 얼굴들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7월8일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전시는 ‘얼굴 faces’이라는 주제 아래 작가마다 작품 속 얼굴의 특징을 한 단어로 상징하여 ‘정지된 얼굴(알렉스 카츠)’. ‘단순한 얼굴(줄리안 오피)’, ‘포근한 얼굴(이수동)’, ‘위장된 얼굴(김민경)’, ‘명쾌한 얼굴(윤기원)’ 총 5 부분으로 나눴다. 또한 특별 코너로 인터랙티브 아트로 표현되는 얼굴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얼굴(오창근, 조상현)’ 7명의 작가를 중심으로 5부로 구성됐다.

전시는 7월9일부터 11월 13일까지 63 스카이아트 미술관 전관에서 진행이 된다. 이번 전시를 큐레이터 권아름 씨는 "여름철에 모두 편하게 볼수 있는 전시회" 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어른 1만2000원, T.789-5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