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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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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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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 :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찰하는 화가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고찰하는 화가고낙범(1960 -  )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신학철 : 한국현대사를 미술로 보여주는 증언자

한국근현대사를 미술로 보여주는 증언자신학철(1943 - ) 한국 민중미술의 거장이자 역사의 증언자인 신학철의 삶과 예술 세계는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이번 《서울아트가이드》 2026년 7월호에 수록된 한국 현대미술 대표작가 신학철 아카이브 목록…

김윤신 : 한국 현대 조각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성공한 예술가

한국 현대 조각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성공한 예술가김윤신(1935 - ) 호암미술관이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한국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의 대규모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을 개최했다. 이는 호암미술관 최초의 한국 여성 작가 개인전이다.…

유휴열 : 한국인의 정서를 놀이와 축제로 표출한 전북미술의 거목

한국인의 정서를 놀이와 축제로 표출한 전북미술의 거목유휴열(1945 -  )전북 미술의 거장 유휴열 화백은 한국적 전통의 신명과 현대적 조형미를 결합하여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평면적인 캔버스를 넘어 알루미늄, 동판, 한지, 옻칠 등 다양한…

서승원 : ‘동시성’ 시리즈의 진화를 통해 한국적 명상의 울림을 추구한 대가

‘동시성’ 시리즈의 진화를 통해 한국적 명상의 울림을 추구한 대가서승원(1941 - )서양화가 서승원(徐承元, 1941~)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격동기 속에서 기하학적 추상의 선구적 기틀을 마련하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대가이다. 그는 1960년대 초, 당시 화…

황재형 : 노동과 삶,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증언한 화가

노동과 삶, 인간의 존엄을 끝까지 증언한 화가황재형(1952-2026)황재형은 전남 보성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1980년대 초반 ‘민중미술’의 흐름 속에서 현실을 직시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1982년 미술동인 ‘임술년’을 창립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전…

권순철 : 얼굴을 통한 공동체의 초상과 한국인의 넋을 추구한 작가

얼굴을 통한 공동체의 초상과 한국인의 넋을 추구한 작가권순철(1944 -  )권순철은 한국 현대회화에서 인간 존재의 실존과 시대의 상처를 집요하게 파고든 작가이다. 1980년대 이후 한국 사회의 격동기 속에서 그는 개인의 초상을 통해 집단의 역사와 사회적 긴장을 드러내…

이순종 : 한국 현대미술에서 에로티시즘을 탐구하는 작가

한국 현대미술에서 에로티시즘을 탐구하는 작가이순종(1953  -  )         이순종은 인간의 욕망과 신체, 그리고 사회적 금기를 가로지르며 에로티시즘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해온 작가이다. 2018년 씨알콜렉티브에서 열린 개인전은 그의 작업 세계를 집약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