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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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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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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종 : 문학과 회화를 겸비한 생명의 화가

문학과 회화를 겸비한 생명의 화가 김병종(1953 -  )김병종은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0년 신춘문예 조선일보 미술평론, 중앙일보 희곡에 당선되었다. 그는 시와 산문을 발표하며 문학적 사유를 화폭에 끌어들인…

정현 : 물질의 기억과 사유를 확장시키는 조각가

물질의 기억과 사유를 확장시키는 조각가 정현 (鄭鉉 1956 - )정현은 1956년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거치며 조각의 기초적인 조형 언어를 습득한 뒤, 1990년 프랑스 파리국립고등미술학교 졸업과 해외 체류 경험을 통해 서구 현대조각의 사…

최종태: 인간의 존엄과 구원을 사유한 조각가

인간의 존엄과 구원을 사유한 조각가 최종태(崔鍾泰  1932- )최종태는 1932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친 세대로서, 그는 인간의 고통과 삶의 무게를 일찍이 체감하며 성장하였다. 대전사범학교를 졸업한 그는 이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하며 …

양혜규 : 전 세계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전 세계 미술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 양혜규(1971 - ) 양혜규는 1971년 서울 출신으로, 전 세계적으로 미술계에 영향력 끼치는 설치미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서울과 베를린을 중심으로 전세계적으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1994년 서울대 조소과 …

안규철 : 사물을 다각도의 시각으로 질문하는 개념미술가

사물을 다각도의 시각으로 질문하는 개념미술가안규철(1955 -  )   안규철은 1955년 광주에서 태어나 세살 때 외과의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춘천 병원 사택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서울로 상경하여 학교를 다니며, 1973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

서도호: 집속의 집을 만들어 주거, 정체성, 이동성을 탐구하는 작가

 집속의 집을 만들어 주거, 정체성, 이동성을 탐구하는 작가서도호(1962 - ) 서도호는 1962년서울 출신으로, 한국화의 거장 서세옥의 장남이다. 아버지인 서세옥은 한국화에 큰 획을 그었고, 그에 못지않게 서도호 역시 설치미술계에 두각을 드러냈다. 성북동에 서세옥이…

최정화 : 엄숙한 예술에 저항한 키치미술

엄숙한 예술에 저항한 키치미술 최정화(1961 -  )   최정화는 1961년 서울 출신으로, 고3때 답안지에 그린 그림을 보고 재능을 발견한 미술선생님의 추천을 받고 홍익대 서양화과에 입학하였다. 대학시절 중앙미술대전에서 1986년 장려상, 다음 해인 87년에 대상을…

이불 : 여성의 몸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여전사”

여성의 몸으로 세상에 도전하는 “여전사” 이불(1964-   )이불은 1964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며, 유년시절 사회운동을 했던 부모님과 격변하는 시대의 영향을 받아 내면의 정체성을 키우게 된다. 그 후 이불은 1987년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한 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