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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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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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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신화적이고 순진무구한 화가, 이중섭

오는 7월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이중섭 축제가 열린다. 6.25 피난시절에 머물었던 초가를 복원하고 \'이중섭로\' 라는 거리 이름이 지정되고 그의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근대미술사학회의 다섯번 째 전국학술대회로 이중섭의 예술세계를 폭넓게…

한국 인상주의 최고봉인 선비형 화가, 오지호

지난 1985년 10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오지호회고전>이 열렸다. 그 전시는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작품 34점을 중심으로 초기부터 절필작품까지 151점이 전시되었다.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였고 3년후에 화집도 발행하였다. 작품 기증이란 쉬운 일이 …

가장 독창적인 한국의 작가, 박수근

가장 독창적인 한국의 작가 박수근(朴壽根)지난 1995년 갤러리현대에서 박수근 30주기 전이 열리는 기간동안 그의 예술을 재조명하는 학술발표회가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렸다. 그리고 도판 자료집과 대형 화집 2종의 책도 나왔다. 사후 유작전 한 번으로 끝나는 다른 작가와 달…

한국적인 산수화의 한 전형, 청전 이상범

우리의 근대미술에서 평가받는 작가중 전통회화분야에서는 청전 이상범(靑田 李象範)을 단연 손 꼽는다. 그는 1994년 미술잡지 격월간인 가나아트 11.12월호 특집 「한국근대미술을 다시본다」중 미술사, 평론, 이론 등 전문가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표작가로 단연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