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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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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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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자: 세상을 직조하여 “보따리” 안에 담아내는 글로벌미술가

 세상을 직조하여 “보따리” 안에 담아내는 글로벌 미술가김수자(1957 -  )   김수자 설치미술가는 1957년 대구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회화과, 대학원까지 졸업을 마치고, 파리 국립고등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작가는 특히 ‘보따리 작가’로 유명한데, 어머니와 무심코…

양달석 : 목가적인 농촌풍경을 그린 화가

목가적인 농촌풍경을 그린 화가양달석(1908-1984)여산 양달석은 거제 출신으로,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를 여읜 후 16살때까지 백부 집에서 목동생활을 하며 유소년기를 보냈다. 누이와 매형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한 그는 18세때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

김규진 : 유일한 황실사진가이자 근대 최고의 서화가

유일한 황실사진가이자 근대 최고의 서화가 해강 김규진(1868-1933)해강 김규진(1868-1933)은 평안남도 출신으로 배움에 대한 열망이 커 외숙인 이희수에게 한문, 서법 등을 배웠다. 1885년 18세인 시절 중국으로 가서 서화를 8년간 배운 후 1894년에 돌…

김병기 : 한 세기 넘게 그리고 기록한 화가

한 세기 넘게 그리고 기록한 화가 김병기 (1916-2022) 김병기는 1916년 평양 태생으로 김관호 등과 함께 삭성회를 만들며 평양미술계의 기틀을 다진 서양화가 김찬영의 아들로, 그는 일찍이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중섭과는 평양 종로보통…

구본웅 : 한국 야수파의 선각자, “한국의 로트렉”

한국 야수파의 선각자, “한국의 로트렉” 구본웅(1906-1953)   서산 구본웅은 그 당시 아버지가 창문사라는 출판사를 경영할 정도로 부유한 환경에서 태어났으나, 일찍이 어머니를 잃고, 유모의 실수로 세 살 때 그만 척추를 다쳐, 그 후 등이 굽어 몸이 쇠약해졌다.…

안중식 : 근대 서화계의 거장

근대 서화계의 거장심전 안중식(1861-1919) 심전 안중식은 도화서 출신 조선 왕실 마지막 궁중화가로 불린다. 그는 1881년 중국으로 떠나는 영선사 일행의 제도사로 조석진과 함께 발탁되어 톈진에서 1년동안 견문을 넓혔다. 1902년 어진도사에 조석진과 더불어 화사…

성재휴 : 야성적이고 기운생동한 필선

 야성적이고 기운 생동한 필선 성재휴(1915-1996) 풍곡 성재휴는 1915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1933년대구에서 석재 서병오에게 1년쯤 사군자, 서예 등 배우며 ‘야운’이라는아호를 받았다. 1934년 광주에서 의재 허백련의문하생으로 3년간 산수화, 동양화…

오윤 : 민중의 삶을 대변한 판화가

민중의 삶을 대변한 판화가 오윤(1946-1986)오윤은 1946년 4월 부산 출생으로 소설가 오영수의 아들이다. 아버지가 현대문학 창간에 참여하여 가족 모두 서울로 이사한다. 미술교사이기도 했던 아버지가 오윤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보며 미술공부 권유하였고, 197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