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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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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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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하게 대상의 형태에 집중한 포항미술의 초석 장두건(1918 - 2015)장두건은 고향인 포항에 대한 애정이 깊어, 2009년 포항시립미술관 개관을 기념하며 작품 50점을 기증했다. 이후 포항시립미술관은 화백의 뜻을 기리고자 초헌 장두건관을 마련하였고, 2014년 화…

변시지 : ‘제주의 폭풍 화가' 로 불리는 대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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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조 : ‘파이프 화가’로 불린 한국 기하학 추상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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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 심미적 자세로 우수의 여체를 즐겨그린 대가

심미적 자세로 우수의 여체를 즐겨그린  대가박영선 (1910-1994) 아뜨리에, 1957   박영선은 1910년 평양 출신으로, 1925년 개설된 ‘삭성회회화연구소’에서 그림을 배웠다. 1931년 조선미술전람회에 〈풍경〉으로 입선 후 다음 해 1932년 〈횡향한 좌상…

김종하 : 초현실적인, 사실적인 고전기법을 추구해온 인기작가

초현실적인, 사실적인 고전기법을 추구해온 인기작가김종하 (1918-2011) 제국미술학교 졸업장, 1941 김종하는 서울 출신으로 1932년 14세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풍경〉으로 최연소 입선해 미술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1933년에 도일하여 가와바타미술학교 다닌 후 …

한묵 : 한국 기하학 추상회화의 대부

한국 기하학 추상회화의 대부 한묵(1914-2016)가족, 1957 한묵은 한국 기하학 추상미술의 1세대 화가로, 본명은 한백유(韓百由)로서 191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40년 일본 가와바타 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배웠고 1944년 귀국하여 고성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채기선 : 한라산을 통해 희망과 설렘을 전달하는 작가

한라산을 통해 희망과 설렘을 전달하는 작가채기선(CHAE Kiseon 1966 - )   채기선은 1966년 제주도 서귀포시 출생으로 제주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 후 경기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1996년 2월 붉게 물든 한라산 절경에 깊은 감명…

배운성 : 한국 최초 유럽 유학파 이자 근대를 연 화가

한국 최초 유럽 유학파 이자 근대를 연 화가배운성(1900-1978)  가족도, 1930~35년 배운성은 1900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 대부호였던 백인기 집안의 아들 말동무 겸 시종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후 백인기 아들 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