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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예술산책

탁계석

탁계석 음악평론가, 비평그룹 21세기 문화광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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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 아빠 자녀 창의력 키우기 위해 가족나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림 전시회에 잘 가지 않는다. 원인은 그림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림 관람이 생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술관과 갤러리는 섬처럼 존재하기 일쑤다. 그래서 전기료가 아까워 불을 꺼놓은 갤러리도 있다. 이 모든 편견을 뒤로 한 미술관이 생겼다. 바로 양평군에 있는 양평군립미술관이다. 혹시 양평군에 있으니 시골 미술관쯤으로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다. 미술관의 공간도 일품인데다 기획력이 국내 여느 미술관보다 낫다. 지난해 12월에 첫 기획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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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나라’에서 그림은 결코 어렵지 않다

현명한 엄마 아빠 자녀 창의력 키우기 위해 가족나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림 전시회에 잘 가지 않는다. 원인은 그림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림 관람이 생활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술관과 갤러리는 섬처럼 존재하기 일쑤다. 그래서 전기료가 아까워 불을 꺼…

한류 한식 가곡 페스티벌

우리나라 음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창작음악제가 열린다. 클래식 음악 매니지먼트 전문기업인 ‘메노뮤직’은 3월 16일 (화),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앞 세라믹 팔레스홀에서 김치, 간장, 된장, 막걸리, 불고기 등 대표적인 한국 음식을 주제로 한 \'한류 한식 가곡 페스…

국립현대미술관, 지금 당장 간판을 내려라

故이경성 前국립현대미술관장의 국립현대미술관 빈소 설치 좌절은 실로 안타깝다 못해 분노가 치민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인가. 국립현대미술관의 기반을 닦고, 두 번씩이나 관장을 역임한, 그야말로 기둥을 세우신 미술계 큰 어른에 대한 대접이 고작 이뿐이…

세계 거장 문신 예술과 앙상블 시메트리의 조우

“9월 6일 국립극장에서 초청 공연하는 시메트리 앙상블” 새 정부에 들어서 국가브랜드 이미지 재고가 화두로 떠 올랐다. 지난 8월 15일 건국 60주년, 광복 63돌에 이명박 대통령께서 국가브랜드 창초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세계적인 조각가로 이미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