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미술사상, ‘몸’을 이용하여 순수하게 자연에 접근해 들어간 최초의 미술단체 <야투(野投/Yatoo)>가 내년이면 어느덧 창립 45주년을 맞이한다. 매우 뜻깊은 해이다. 전 세계 미술의 역사를 봐도 <사계절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야투와 같은 자연미술 운동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강이나 산, 들, 바다로 나가 자연에 몸을 맡긴 야투의 회원들은 이제 총 168회에 해당하는 <사계절연구회>의 기나긴 역사를 맞이하였다. <야투>는 1981년 공주에서 결성된 자연미술 단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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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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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Mori\', 삶과 죽음의 매개항으로서의 \'다리\' 도병규 그림의 소재는 벌거벗은 인형이다. 그것도 아기 인형에 국한돼 있다. 그가 극사실적인 기법으로 그려내고 있는 화면속의 인형들은 한결같이 무표정한 모습을 띠고 있다. 연한 살색의 부드러운 고무로…
소셜 네트워크와 대안적 사회 교육의 가능성
- 나의 얼책(facebook)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중심으로첫째 장. 멋진 신세계, 환상의 사이버 바다 페이스북은 이제 사용자가 6억 명을 넘어섬으로써 인구 면에서 볼 때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의 슈퍼 파워로 등극을 했다. 체제만 갖추지 않았을 뿐 이미 국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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