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지던 27일 저녁 6시 홍대에 위치한 갤러리 숲에서 '이 작가를 추천한다 31'을 오픈하였습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후원회(회장 박래경)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 작가를 추천한다’ 展은 7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열립니다.

지난 2009년부터 올해 7월까지 미술평론가 및 큐레이터가 한 명의 작가를 추천했던 『서울아트가이드』의 연재 ‘이 작가를 추천한다’를 통해 소개된 31명 작가들의 작품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특히 추천작가의 이미지와 평론글을 모은 국ㆍ영문 단행본 출간할 예정이며 향후 한국현대미술을 이끌어 가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작가들의 진면목을 국제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진 1. 정종효, 이서미, 서성록, 윤진섭, 김달진, 김영원, 박래경, 김수철, 이원주, 하계훈, 김학량, 이선영, 이주형, 최명자, 고충환.

전시 오프닝은 정종효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회 사무국장 사회로 박래경 회장의 인사, 김달진 관장의 참석 내빈 소개로 간단히 끝났다.

전시 오프닝에 참석해 주신 내빈으로는 박래경(한국큐레이터협회 회장), 김영원(홍익대 미대 학장), 서성록(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신항섭(미술평론가), 윤진섭(호남대 교수), 이선영(미술평론가), 하계훈(단국대 교수), 고충환(미술평론가), 이수균(전 서울시립미술관 학예부장), 홍순주(동덕여대 교수), 김신(대림미술관 부관장), 이원주(갤러리LVS대표) 그리고 출품작가 강영민, 김수철, 김영헌, 김학량, 박현수, 오윤석, 이서미, 이주형, 채미현...


일본에서 오신 두 분의 갤러리 대표님과 작가님, 저녁에는 한-아세안 멀티미디어 세미나에 참석한 서진석 (대안공간루프, 디렉터)를 비롯한 Richard Streitmatter-tran (RMIT 대학교, 베트남), June Yap (독립 큐레이터 / 2011 베니스비엔날레 싱가포르 파빌리온 커미셔너, 싱가포르) 등 10여명이 전시를 보고 김달진 관장이 한국미술정보센터를 안내했다.







전시는 지상 2F과 지하 B2의 전시장에서 함께 진행되며 8월 22일까지 휴일없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판매되는 작품 수익중 일부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후원금으로 전달되어 차후에 발간될 단행본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문의 02.730.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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