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연재칼럼

미술÷시간

칼럼니스트

ALL(26)

2020. 07.

(2)기억이라 부르고 물감으로 쓴다

    “무엇이 더 가치 있는 것인가?”, 우리 박물관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미술품도 도서도 아닌, 다양다수(多樣多數)의 미술자료이다. 따라서 위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이 짧은 시간 동안 자주 이루어지며, 제외한 것들에 대해 아쉬움이 언제나 가득하다. 선택이 …

김정현

2020. 05.

(1)다른 시선으로의 초대

  이 끝을 알 수 없는 비정상의 시간에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한 경영컨설팅 회사는 이번 코로나 사태가 남길 사회적 유산을 다음과 같이 보고한다. e-러닝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도입과 기업들의 가치 창출 과정을 뜻하는 가치 사슬 분화의 촉진 그리고 정치적 차원에서 기존…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