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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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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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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모습을 함축하여 행복의 이미지를 창출한 대가 백영수(白榮洙 PEAK YOUNGSU 1922 - 2018)  백영수(1922-2018)는 수원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를 따라 일본으로 이주하여 유년기를 보내고 오사카미술학교에 진학하였다. 해방 후 귀국하여 목포 조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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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문명에 천착한 추상 표현주의 대가곽훈(KWAK HOON 郭薰 1941 -   )곽훈은 한국적 재료의 사용을 통해 불교 사상과 동양 철학의 심오한 정신 세계를 표현한다. 이는 표현주의적 회화와 실험적 설치작품으로 나타나며, 특히 설치작품들은 회화와 마찬가지로 불교사상…

인간의 실존을 선으로 표현한 외골수 대가, 황용엽

 인간의 실존을 선으로 표현한 외골수 대가황용엽(HWANG YONGYOP  黃用燁  1931- )황용엽은 시대의 변화에 관계 없이 오직 ‘인간’을 화두로 하여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그의 작품이 갖는 가장 큰 특징은 화면에서 구체적인 이미지를 찾아볼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