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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

김달진 충북 옥천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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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낙범은 색채를 바탕으로 인간의 시각적 한계를 넓히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색채와 이미지의 유기적인 관계를 정교하게 고찰하는 화가이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1987년 한국 미술계에 대안적 미술 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소그룹 ‘MUSEUM’의 창립 회원으로 참여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89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직 1기 공채로 입사해 1995년까지 6여년간 학예연구사로 근무했다. 미술관에서 작품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전시를 기획했던 경험은 그의 예술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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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의 자존심을 지켜 대성한 거장, 박대성

수묵화의 자존심을 지켜 대성한 거장박대성(PARK DAESUNG / 朴大成 1945- )수묵화의 자존심을 지켜가며 독창적인 해석으로 전통과 현대적 방식을 접목한 대작을 그리며 세계화에 앞장서 온 소산 박대성화백의 행보가 빨라졌다. 미국 버지니아주 메리워싱턴대 미술사학과…

실험미술에서 출발하여 토탈아티스트로 평가받은 이강소

실험미술에서 출발하여 토탈아티스트로 평가받은   이강소 (LEE KANGSO / 李康昭 1943- )    이강소의 평가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1973년 명동화랑에서 첫개인전 때 탁자와 의자로 차려놓았던 선술집 <소멸>이란 퍼포먼스, 1975년 파리비엔날레 전시장 바닥…

직물처럼 쌓고 우주로 나간 현대미술의 대가, 이성자

직물처럼 쌓고 우주로 나간 현대미술의 대가 이성자(RHEE SEUNDJA / 李聖子 1918-2009)이성자는 91세로 2009년에 타계하여 올 해 12주기이며 지난 2018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탄생 100주년 회고전이 열렸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978년, 1…

조형주의를 주창한 “한국의 피카소” 김흥수

조형주의를 주창한 “한국의 피카소”김흥수(KIM SOU / 金興洙 1919-2014) 김흥수는 95세로 2014년 타계 하여 올 해 7주기가 된다. 사후에 김흥수미술관 건립을 약속으로 모재단에 기증한 70여점의 작품을 가지고 법적 다툼을 이어오고 있는데 현재는 조정단계…

꽃과 여인에 생명의 영원성를 추구하는 거장, 김형근

꽃과 여인에 생명의 영원성를 추구하는 거장김형근(KIM HYUNGGUN /金炯菫 1930 - ) 김형근(91세)의 초기의 작품은 도자기, 목기, 민속품 등 토속전인 소재를 즐겨 다루었는데 회고라는 관념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현대라는 감성의 눈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

영원한 고향의 향수를 노래하는 박창돈

영원한 고향의 향수를 노래하는박창돈(PARK CHANGDORN / 朴昌敦 1928- ) 사람에게 고향은 영원한 추억이고 영감의 원천이다. 고향의 정서와 어린 시절의 그리움을 평생 그림으로 노래하는 박창돈(93세) 화백은 순수하고 정갈하고 단아함으로 함축 할 수 있다. …

배압법이란 독창적인 기법을 이룩한 한국현대미술 대가, 하종현

배압법이란 독창적인 기법을 이룩한 한국현대미술 대가하종현(HA CHONG HYUN 河鍾賢 1935- ) 초기에는 앵포르멜(Informel, 비정형의 미술) 미학에 동조하며 열정 가득한 뜨거운 추상과 기하학적인 구조의 차가운 추상을 다양하게 실험했다. 그의 이러한 실험은…

끝나지 않는 아방가르드의 영원한 표상, 김구림

끝나지 않는 아방가르드의 영원한 표상, 김구림김구림 (KIM KU LIM / 金丘林 1936 - )은 한국 전위미술 1세대 작가이다.   그는 1958년 첫 개인전 이래 50년대말 앵포르멜과 1960년대초 서정적 추상을 선보였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플라스틱,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