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미술60년전 팸플릿, 1972196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후, 1972년 지금은 없어진 경복궁 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근대미술60년전’은 1900-60년대까지 우리나라 근대미술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한 역사적인 전시로 동양화 44명 122점, 서양화 …
김달진
칼럼 연재칼럼
2015. 12.
한국근대미술60년전 팸플릿, 1972196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후, 1972년 지금은 없어진 경복궁 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근대미술60년전’은 1900-60년대까지 우리나라 근대미술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한 역사적인 전시로 동양화 44명 122점, 서양화 …
김달진
2015. 11.
『관립공업전습소일람』, 농상공부, 1909,19×13cm,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1899년 대한제국은 근대화를 위하여 관립상공학교를 설립하여 4년제 과정으로 상업과 공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재정문제로 인해 운영되지 못하다가 1904년 농상공학교로 개편…
이다정
2015. 10.
조선명보전람회도록, 1938, 24×17㎝,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1929년 설립된 조선미술관은 근대기 다수의 전시공간이 골동품 및 도자기 등의 고미술품을 주로 취급하던 것과 달리, 서화만을 전문으로 다룬 차별화된 전시공간이었으며 설립자인 우경(友鏡) 오봉빈(吳鳳彬,…
정호경
2015. 09.
조선일보사의 ‘현대작가초대미술전’은 국전의 아카데미즘에 반발하는 한편, 우리나라 추상미술의 흐름을 견인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정착과 발전에 기여했던 주요 전시가운데 하나이다. 특히, 1957년에 개최된 1회전은 전년도에 학맥 및 파벌논쟁에 휩싸였던 국전사태 직후에 개…
정호경
2015. 08.
덕수궁 석조전은 구관과 신관으로 구성되었는데, 구관은 영국인 하딩(G.R. Harding)이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 건축기사 로벨(Lovell)이 내부설계를 마쳐 1909년 준공되었고 신관은 조선은행 군산지점을 설계했던 일본인 나카무라 요시헤이(中村與志平)의 설계로…
정호경
2015. 07.
근대기 조선에 대한 사진자료는 구한말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이 제작한 이미지를 필두로, 일본이 구성해낸 다양한 풍속사진이 대종을 이루고 있다. 이 시기에 제작된 이미지는 그 성격에 따라 학술, 정책자료, 국가홍보 등의 목적으로 제작되었고 내용적으로 풍속, 관광, 도시,…
정호경
2015. 06.
앵거스 해밀턴(A. Hamilton)은 영국의 저널리스트로서 1904-05년에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극동지역으로 오게 되었고 <펄 몰 가제트(Pall Mall Gazette)>의 극동아시아 특파원으로 조선을 방문해, 수개월을 보내게 된다. 그 결과물로 발간된 이 책…
정호경
2015. 05.
스코틀랜드 출신의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 1887-1956)는 1915년부터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을 여행하면 서 동양을 소재로 한 수채화 및 판화 작품을 다수 제작한 여류 화가이다. 그녀는 3·1운동 직후인 1919년 3월 말…
정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