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는 일제 강점기에 한국미술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한 학자로서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스무 차례에 걸친 조선답사와 조선백자의 수집 등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입장에서 기술하려고 했으며, 공예의 민중적 가치에 대해 초석을 다…
김달진
칼럼 연재칼럼
칼럼니스트
2013. 02.
야나기 무네요시(柳宗悅, 1889-1961)는 일제 강점기에 한국미술의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자 노력한 학자로서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스무 차례에 걸친 조선답사와 조선백자의 수집 등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입장에서 기술하려고 했으며, 공예의 민중적 가치에 대해 초석을 다…
김달진
2013. 01.
이 한점의 자료(6)우현 고유섭(又玄 高裕燮, 1905-44)은 일제 강점기에 한국미술사와 미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한 학자로서, 우리 미술을 처음으로 학문화하고 한국미학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월은 우현의 탄신달로서, 본 박물관에 소장중인 우현의 주요 저…
김달진
2012. 12.
이 한점의 자료(5)『조선미술사연구』는 미술비평가이자 화가였던 윤희순이 1930년대 후반부터 신문과 잡지 등에 발표했던 한국미술 관련 글에 신고(新稿)를 더해 1946년에 발간되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민족미술에 대한 관심과 해석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
김달진
2012. 11.
이 한점의 자료(4)『조선미술사』는 1909년 베네딕트 수도회 신부로 조선을 방문한 안드레아스 에카르트가 20년간 조선에 체류하면서 조선미술과 건축을 실견하고 답사하여 연구한 결과물로서 1928년에 저자가 독일로 돌아간 후, 이듬해에 출간되었다. 에카르트는 서울 수도…
김달진
2012. 10.
이 한점의 자료(3)『 조선서화가열전』은 조선의 서화가 5백 명의 짧은 전기를 모아, 성(姓), 자(字), 호(號) 등의 획수에 따라 배열한 열전형식의 책으로 초판본의 경우, 오세창의 『근역서화징』보다 13년 먼저 발행되었다. 저자인 요시다 에이자부로(吉田英三郞)는 서…
김달진
2012. 09.
이 한점의 자료(2) 『근역서화징』은 삼국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1,117명의 서화가들에 관한 옛 사서(史書)나 문집 등 고문헌의 기록을 발췌, 시대순으로 엮은 사료이다. 열전(列傳)을 편년체식으로 기술한 이 책은 최초로 한국 서화사의 통사적 개관을 정립한 것에 그…
김달진
2012. 08.
이 한점의 자료(1) …한편 會報 제2호가 나온 것은 다음해 (1922)3월. 하지만 오늘날 전하는 것이 없는듯 찾아볼 길이 없다.(故 全鎣弼씨가 갖고 있었다는 말이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단지 그옛날의 東亞日報 新刊紹介欗에서 그 편집내용을 알아볼 수가 …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