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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점의 자료

한지형

한지형 한국 근현대 미술의 아카이브와 작가·작품 연구를 통해 미술이 지닌 사회적 맥락과 본질적 가치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탐구를 바탕으로 소장품을 연구·관리하고 전시를 기획하며, 새로운 시선과 각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이끄는 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품을 매달 한 점씩 소개합니다. 박물관 홈페이지로 돌아가기 : daljinmuse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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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치그래프』(毎日グラフ, 1948.7.15-2000.3.26)와 『아사히그래프』(アサヒグラフ, 1923.1.25-2000.10.13)는 일본의 대표적 신문사인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1872- )과 아사히신문(朝日新聞, 1879- )이 발행한 사진 중심의 종합 시사 주간지이다. 두 매체는 국내외 정치·사회 분야는 물론 문화·생활·풍속 등 사회 전반의 다양한 이슈를 사진 보도를 통해 전달하였다. 특히 사진은 지면 전면에 대형 사진 한 장을 배치하거나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구성함으로써 장문의 설명보다 강한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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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한국 전래민담집, 1928

     좌) 『한국 전래민담집(Koreanische Märchen und Erzählungen)』, 안드레아스 에카르트(P. Andreas Eckardt), 1928, 22×16cm,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우) 내지 - 단원풍속도첩 중 ‘대장간’조선을 찾은 선교사들…

(43)한글글씨체 1,2권, 1946

                좌) 한글글씨체 1,2권, 이철경, 1946, 23×10cm,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우) 한글글씨체 2권, 머리말서예(書藝)는 동양 특유의 미적 미술이자 정신 수양 및 예절교육의 방법이다. 한글서예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와 더불어 만들…

(42)예술연감(藝術年鑑), 1947

1947년 발행된 예술연감(藝術年鑑)은 해방 이후 발간된 것으로 문화의 광복을 드러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해방 이후에는 우리말과 글로 된 책에 대한 대중의 수요가 커져 활자와 용지난이 발생할 정도였고, 1947년 한 해에만 950여 종의 책이 출판되었다.   좌) 예술…

(41)금강산(金剛山),1939

  좌) 금강산(金剛山), 일본여행협회 조선지부, 1939, 26×19cm,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우) 내지 - 장안사금강산은 예로부터 그 기기묘묘한 지형 때문에 명산으로 이름 높았다. 일제강점기에는 1925년 조선총독부 철도국이 발표한 명승지 중 하나, 1929년 …

(40)아이 코리아(I KOREA), 1912

100년전 서양인이 본 우리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아이 코리아(I KOREA)』는 구한말 한반도를 찾은 스웨덴의 신문기자 아손 그렙스트(W.A:son Grebst)의 코레아 여행기이다. 당시 대한제국이라는 국호를 썼으나 저자는 본문에서 코레아로 지칭하였다. 구한말은 …

(39)한국근대미술 60년전 팸플릿, 입장권 외, 1972

 한국근대미술60년전 팸플릿, 1972196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후, 1972년 지금은 없어진 경복궁 안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근대미술60년전’은 1900-60년대까지 우리나라 근대미술 작품을 발굴하고 정리한 역사적인 전시로 동양화 44명 122점, 서양화 …

(38)관립공업전습소일람, 1909

『관립공업전습소일람』, 농상공부, 1909,19×13cm,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1899년 대한제국은 근대화를 위하여 관립상공학교를 설립하여 4년제 과정으로 상업과 공업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재정문제로 인해 운영되지 못하다가 1904년 농상공학교로 개편…

(37)조선명보전람회도록, 1938

조선명보전람회도록, 1938, 24×17㎝,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소장1929년 설립된 조선미술관은 근대기 다수의 전시공간이 골동품 및 도자기 등의 고미술품을 주로 취급하던 것과 달리, 서화만을 전문으로 다룬 차별화된 전시공간이었으며 설립자인 우경(友鏡) 오봉빈(吳鳳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