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한국미술사상, ‘몸’을 이용하여 순수하게 자연에 접근해 들어간 최초의 미술단체 <야투(野投/Yatoo)>가 내년이면 어느덧 창립 45주년을 맞이한다. 매우 뜻깊은 해이다. 전 세계 미술의 역사를 봐도 <사계절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야투와 같은 자연미술 운동은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강이나 산, 들, 바다로 나가 자연에 몸을 맡긴 야투의 회원들은 이제 총 168회에 해당하는 <사계절연구회>의 기나긴 역사를 맞이하였다. <야투>는 1981년 공주에서 결성된 자연미술 단체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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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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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원 / 돌아오지 않는 강
돌아오지 않는 강김영원 조각 40년의 의미윤진섭(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호남대 교수) Yoon, Jin Sup(vice president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 Critics(AICA))Ⅰ. 김영원 조각의 세계화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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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섭의 비평프리즘] 이장원의 태양 키네틱 아트이장원은 태양을 대상으로 작업을 펼쳐나가는 작가이다. 그의 설치작업에서 태양은 사물(작품)을 움직이는 근원이면서 동시에 작가적 상상력을 촉발시키는 동인(動因)이기도 하다. 그의 작업은 과학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과학기…
부러진 삽(Broken Shop) 이야기(1)(2)
[윤진섭의 비평프리즘]부러진 삽(Broken Shop) 이야기(1)(2)부러진 삽(Broken Shop) 이야기(1)2010년 11월 22일, [Pan Asia Performance Festival]이 열리는 문래예술공장에 가던 나는 도로변 화단에 누가 버린 부러진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