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초대 한국근대미술사학회장 경원대 윤범모 교수를 단장으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정준모, 미술평론가 최열, 한남대 겸임교수 조은정, 미술평론가 안인기, 가나화랑 큐레이터 김미라, 한국근대미술사학회 김미정, 이주원, 그리고 본인 9명이 일본…
김달진
칼럼 연재칼럼
2004. 06.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초대 한국근대미술사학회장 경원대 윤범모 교수를 단장으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정준모, 미술평론가 최열, 한남대 겸임교수 조은정, 미술평론가 안인기, 가나화랑 큐레이터 김미라, 한국근대미술사학회 김미정, 이주원, 그리고 본인 9명이 일본…
김달진
2004. 04.
미술은 눈으로 보는 예술이다. 미술은 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지난 이 만여년 동안 미술은 공간과 물체를 시작으로 운동, 명암, 빛, 리얼리티, 사차원 그리고 가상현실까지... 미술은 열정적으로 세계를 보아왔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는 풍성한 미술의 역사란 미술이 주변…
박우찬
2003. 11.
피카소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늘 시달리다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사람들은 숲 속 새들의 울음소리는 잘 이해하면서 미술작품은 그냥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미술을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미…
서정걸
2003. 09.
서양화가 고 이동훈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소장품을 가지고 특별전을 열고 있고 그의 고향과도 같은 대전에서는 이동훈미술상을 제정하고 이동훈탄생 100주년 회고전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준비되고 있다. 올해 10월 22일을 기해서 이동훈미술상 …
최종태
2003. 08.
최순우하면 국립박물관장으로서 한국고미술에 걸친 폭 넓은 지식과 독특한 감각으로 널리 알려진 사람이지만은 그는 한국현대미술에 대해서도 높은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 또, 미술가들과 직접적인 교제로 많은 일을 하고 그의 발자취는 한국 현대미술의 커다란 업적을 남기고 있다. …
이경성
2003. 07.
관련 책을 다섯 권이나 펴냈지만 지금도 서양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 이야기라면 귀가 솔깃하다. 생전에 교분이 있던 분들이 지나가는 말처럼 들려주는 일화에서 그의 면모를 새삼 느낄 수 있어서다. 1950년대 한때 함께 서울 미대 교수를 지냈던 김병기(金秉…
김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