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기공식이 10시에 시작된다.
2009년 1월 서울관 건립을 발표한 후 2년반이 흘렀다. 이런 저런 굴곡끝에 ....
국립현대미술관은 ( 과연 앞으로 우리 앞에) 무슨 색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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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김달진미술연구소의 김달진 소장은 "기무사 터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조성된다는 것은 올해 문화예술계에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라며 "그동안 변두리에 머물러 있던 문화예술이 핵심으로 옮겨 온다는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미술계 관계자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설립되면 인근 경복궁 등 문화 유적을 포함해 인사동 화랑가까지 아우르는 문화 벨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조선일보 2009년 1월16일 조선일보 기사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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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현대미술관은 6월 15일 구 기무사 부지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건립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 날 기공식의 식전행사로는 광화문과 경복궁, 북촌과 마주한 역사 문화의 중심지로 격동의 근현대사를 간직했던 소격동 165번지에 예술의 새로운 미래가 싹트고 있음을 알리는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국가등록문화재 제375호인 구 기무사 본관 옥상을 참석자에게 개방하여 미술관이 들어설 전체 부지규모와 주변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 미술관인 서울관 건립의 오랜 의지가 실현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기공식 본 행사는 내빈과 미술계 인사,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기공식 주요 일정
○ 09:30 ~ 10:00 : 식전행사(동영상 상영)
○ 10:00 ~ 10:40 : 공식행사
○ 10:40 ~ 11:40 : 식후행사(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