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근병씨는 백남준을 제외하고 전무후무로 1992년 독일 카셀도큐멘타에 초대된 한국작가로 1990년대 각종 국제전 대표급 작가의 한 사람이다. 그와 관련된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었고 몇 종을 대여 받아왔다. 스튜디오 한 곳에는 작은 갤러리처럼 만들어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작품이 걸려 있었다. 몇년간 준비해온 큰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한동안 조용했던 그의 작품에 큰 기대를 걸며 돌아서 왔다.


사진 1. 스튜디오
사진 2. 스튜디오 외관
사진 3. 육근병씨가 참여한 미술행사
사진 4. 스튜디오
사진 5. 육근병 /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