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한국현대미술의 해외진출" 전시를 위해 양평에 있는 5월13일 육근병스튜디오를 찾았다. 왕십리역에서 중앙선 타고 아신역에서 내리라고 했다. 용문행을 타고 덕소에서 내려 기다려 다음 차로 갔다.

육근병씨는 백남준을 제외하고 전무후무로 1992년 독일 카셀도큐멘타에 초대된 한국작가로 1990년대 각종 국제전 대표급 작가의 한 사람이다. 그와 관련된 자료가 잘 정리되어 있었고 몇 종을 대여 받아왔다. 스튜디오 한 곳에는 작은 갤러리처럼 만들어 작품을 보여주고 있는데 새로운 사진작품이 걸려 있었다. 몇년간 준비해온 큰 프로젝트가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한동안 조용했던 그의 작품에 큰 기대를 걸며 돌아서 왔다.







사진 1. 스튜디오
사진 2. 스튜디오 외관
사진 3. 육근병씨가 참여한 미술행사
사진 4. 스튜디오
사진 5. 육근병 / 김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