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4월29일 연구소에 들려 서울아트가이드 5월호 입고를 확인하고 옥천으로 향했다. 초등학교 친구 부친상 옥천 성모병원에 들려 5시반 시상식 시간을 맞추기 위해 서둘러 돌아왔다. 가이드 5월호를 시상식장인 서울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 퀵으로 배달하여 배포하고... 미국에서 오신 최일단 선생님을 미술관 앞에서 5시20분에 만났다.



1, 2회 미술평론가협회상은 프라임문화재단이 지원해주었는데 중단되어 어려움이 따랐다.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의 수고로 마련되었으며 평론가 김진엽씨 사회로
심사평 : 윤진섭 창작부문 : 민병헌(사진작가) / 평론부문 : 강선학
내빈소개
시상식 창작 - 오광수 위원장 시상 / 평론 - 윤진섭 시상
축사 1. 유희영서울시립미술관장 "물질만능주의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상금액수가 자꾸 나오는데 상금 관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오광수 평협고문 문예위 위원장 " 이번 수상자는 조금 이례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창작부문에 사진 민병헌씨 - 사진이라기 보다는 좁혀서 회화, 사진이면서 회화의 긴장감, 보여주기 보다는 사유하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평론부문 강선학 "여러 여건이 빈약한 부산에서 발굴하고 치열하게 추진해나가고 훨씬 많은 노력과 일을 해나가고 있다..."

수상소감
민병헌 "무식한게 드러났다로 표현하며 서울시립미술관을 몰라서 경희궁 옛 서울고 자리로 갔다왔다고... 인간 관계가 부족하다고...." (아직까지 서울시립미술관을 오지 않았었다는 작가의 고백에 놀랍다는 생각 ?, 그렇게 외출이 적었을까? 그런 생각들을 했다)
강선학 "한 달 후에 10권째 책이 나온다. 오히려 실타래가 얽혔는데 이번 수상이 경고로 받아드려졌다. 상금을 없애고 예를 들어 오선생의 만년필을 받는 것이 의의가 있을 수 있다...." (강선생은 한국화가로 여러 번 개인전을 했고, 평론가로 쓴소리도 잘하고 헨드폰 없이 살고 있다)



참석자- 이석우, 신항섭, 김영호, 이경모, 김병수, 이화익, 석철주, 정현...
우림명가에서 저녁식사로 이어졌다.

사진 1. 민병헌 시상
사진 2. 강선학 시상
사진 3. 시상식 기념사진
사진 4. 수상자 강선학(왼쪽), 민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