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난칼럼

학술

김정현 김정현은 2013년 한국미술단체자료집 제작에 참여하며 미술 분야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미술 전문 잡지의 기획 업무를 거쳐, 현재는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 학예사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자의 고뇌와 기쁨이 담긴 다양한 기록을 통해 그들의 경험을 체험하는 일을 좋아하며, 이론과 실제 사이의 균열 속에서 주목받지 못한 개념과 주체를 기록하는 데에 보람을 느낀다. 갈등을 좋아하지 않지만, 서로 다른 위치에서 비롯된 충돌과 마찰이 때로는 성장을 이끈다고 믿으며, 이러한 지점에 대한 기록에 더욱 큰 가치를 둔다.

인명사전 바로가기 : daljin.com/author/6316

LAST PUBLISHED

1981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 종로구 구기동 88-2’에서 운영되었던 ‘서울미술관’은 2012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석파정 서울미술관과는 다른 공간이다. 오윤, 오경환과 함께 민중미술의 태동을 알렸던 ‘현실동인’의 창립회원 임세택이 개관한 서울미술관은 20년 동안 60여 회의 전시와 강연회, 공연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며 당대 가장 선진적 미술문화를 이끌었던 공간이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월 18일에 서울미술관 회고 전시의 일환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심광현 전 서울미술관 기획실장, 한국예술종합학교 명

더보기

ALL(107)

(10)2008 아시아 아트네트워크 국제학술세미나 Emerging Asia

2008 아시아 아트네트워크 국제학술세미나 Emerging Asia_ 동시대 아시아미술의 현황과 과제아시아 문화와 미술 교류의 새로운 형식이 될 전시회가 서울산업대학교 주최 하에 지난 15일부터 29일까지 \'2008 아시아 아트 네트워크-Emerging Asia\'주…

(8)한국서예비평학회 제2회 학술회의

서예문화 전반에 관한 학술적 비평활동을 통해 서예비평의 건전한 발전과 서예문화의 원활한 사회적 소통을 도모하고자 창립된 한국서예비평학회(회장 송하경)의 두 번째 학술회의가 5월 24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서예비평이 부재한 한국 서단에서 최근 비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