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여 11개 단체가 주관하였으며 총사업비 5천2백십만 중 국고보조 3천만원으로 이루어졌다. 5월16일 한국전시디자인학회에서 “한국 전시디자인의 역사와 미래지향적 발전방향”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에서 “전시와 건축 - 중·소규모박물관의 미래” 한국학예연구원회에서 “각종 박물관·미술관 학예업무의 현황과 개선방향” 전국과학관협회에서 “과학관 운영과 전통과학기술 연구” 삼육대 뮤지엄&조형콘텐츠연구소에서 “박물관에서의 전문 인력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있었다. 5월17일 공동학술 : 키노트 섹션에 서 “한국박물관 100년과 국가경쟁력” 한국박물관학회에서 “한국박물관 100년과 국가경쟁력 강화” 한국큐레이터협회에서 “21세기 한국의 미술관정책과 비전”한국박물관경영마케팅학회에서 “박물관의 ‘과학적 실험적’ 경영지표로서 박물관 이용자 개발, 어떻게 할 것인가” 문화교육학회에서 “도슨트#해설사”한국박물관교육학회에서 “21세기 박물관 교육과 국가경쟁력”을 가졌다. 5월 18일 공동학술로 2008년 전략 주제 섹션에는 “신정부의 박물관 정책과 역할 조망”이 있었다.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인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전국박물관인대회가 5월19일 오후 1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있었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삼성문화재단 홍보팀장인 한국박물관협회 장경숙 국장의 사회로 개회사, 환영사, 축사에 이어 제11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시상이 있었다. 심사위원장인 전 국립현대미술관 최만린관장의 심사평에 이어 ■ 원로부문-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정양모 (74세), ■ 중진부문-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주임 김인호 (59세), ■ 젊은 박물관인 부문-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강승완 (47세), 서울역사박물관 관장 김우림(47세) 씨가 수상했으며 상장과 금메달이 주어졌다. 수상 소감은 정양모씨가 대표로 그러나 원로부문, 중견부문으로 시상해오다가 중진부문이 신설되고, 중견부문이 작년부터는 젊은 박물관인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밑에 부문에서 수상한 사람이 다음에 원로부문에서 또 수상받을 수 있는지 혼란스럽다. 박물관 미술관 발전유공자 정부표창은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장관이 2시 넘어 입장하여 시상했다. 장관 표창에 거제박물관 명예관장 조만규, 서울교육사료관 학예실장 황동진, 문경새재박물관 학예연구사 안태현, 불교문화재연구소 선임연구원 이용윤, 우리은행은행사박물관 학예과장 임승융 씨 5명이 수상했다. 유장관은 참석자들을 거론하고 “사립박물관 운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2조5천억원의 예산으로 일곱가지 업무를 관장하려니 어려움이 많다. 전통문화 보존이 어려워졌지만 전시적인 예산을 줄이고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한가지라도 피부에 느끼도록 개선하겠다. 본인도 연극박물관도 만들고 싶다.”로 압축했으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국회 문광위 김재윤의원이 사립박물관인의 노력에 존경을 표한다며 유장관에게 박수를 치도록 유도했다. 전 경기도립박물관장이었던 한국박물관학회 이종선회장이 미술관으로 선공한 빌바오구겐하임미술관을 예를 들었고, 한국박물관협회 배기동 회장이 “한국박물관 100주년 실행사업 제창”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2007 젊은 박물관인상 수상자인 환기미술관 박미정관장의 “2008 한국박물관대회 선언”을 끝이 났다.

사진 아래 - 한국큐레이터협회의 “21세기 한국의 미술관정책과 비전”에 참여한 왼쪽부터 김은영, 장동광, 김종길, 김준기, 박천남 씨 등